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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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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하이테크 벨리 해당 지역에 대한 보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 주민들이 보상시기를 놓고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구미시는 해당 지역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한 후 일괄적으로 보상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5월 현재 1차 보상지역인 산동면 동곡리, 적림리 25만평을 대상으로 79.8%인 598억원을 보상했다.
이어 2차로 산동면 도중리 80만평을 대상으로 1천800억원을 보상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보상지역이 광범위해 도중리를 1, 2지구로 나눠 보상키로 했다는 설이 떠돌면서 도중리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구미하이테크벨리 조현동 대책위원장은 " 구미시에서1, 2 지구로 나눠 보상을 할 것이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면서 " 한 동네 사는 사람들끼리 누구는 앞서 보상을 받고 누구는 기다려야 한다면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조 위원장은 또 " 구미시는 당초 약속대로 전체적으로 일괄 보상을 실시 해야 할 것"이라면서 " 만약 약속을 이행 하지 않는 다면 적극적인 반대운동을 펼 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구미시 관계자 " 금액적인 문제로 보상절차를 나누자고 한 것은 아니다."면서 "단지 1차~3차까지의 조사 기간이 길기 때문에 현재까지 완료된 1~2차 조사가 완료된 지역부터 조기 집행 하면 어떻겠냐는 취지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그러나 "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올 9~10월 3차 조사까지 다 완료 되면 전체적인 보상을 진행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책위원회 조현철, 최정휴, 최형우, 윤용길 님 외 모든 분 수고 마이합니다. 힘내십시오.
05/26 11:3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