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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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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야은아카데미가 지난 25일 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서진규 강사의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싶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특강에서 서진규 강사는 “인생목표는 70세부터 내가 죽을때까지 내 인생에는 후회없이 멋지게 베풀면서 살았노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자료는 보이지 않을 뿐이지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 이미 다 갖고 태어난다”면서 “꿈을 펼치는데 자기 자신에게만 허락받으면 되는 것이지 그 누구의 허락도 필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서진규 강사는 6남매의 셋째로 태어나 어려운 환경에서 억척스러운 어머니와 부드러운 아버지 밑에서 자라나 어머니의 손찌검과 욕설로 인한 분노와 반항 그리고 오기가 핵의 원료가 되어 성공하는데 밑거름이 됐다고 말한다.
그는 언젠가는 성공해 어머니에 대해 복수 하겠다는 생각으로 아버지가 마련해준 단돈 100불을 들고 ‘America Dream’을 꿈꾸면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미국 육군소령과 하버드대 석・박사를 이룬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