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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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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부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일본 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가 상주지역에서도 발견됐다.
이에 따라 상주시 보건소가 모기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에 대비해 일본뇌염 예방접종 및 생활 속의 주의해야 할 수칙 등을 홍보하는데 나섰다. 특히, 영유아와 15세 이하 아동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돼 신경을 침범하는 급성 감염병인 일본뇌염모기는 산란기에 감염된 돼지를 흡혈한 후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감염된다. 잠복기는 4~14일이다. 의식장애, 혼수, 언어장애, 사망 등에 이르는 질환으로 예방접종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특수치료요법은 없다.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주로 서식하는 물웅덩이, 논, 연못 등 모기서식처에 철저한 방역소독과 주변 위생관리도 깨끗이 하고, 야외활동 때는 긴 옷을 입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방접종 미 접종자는 반드시 접종을 받아야 한다.
기초 예방접종은 1차(생후12~24개월), 2차(1차접종후 7~14일 이내), 3차(2차접종후 12개월), 추가접종(만6세, 만12세)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접종여부는 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문의하면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보건소 예방의약담당(537-8766)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