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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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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배철현)이 회관 개관 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어르신 문화예술 축제를 가졌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열린 이번 축제는 ‘인생은 60부터! 지금이 바로 새로운 출발점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운영중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교육과정을 여러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발표하는 반별 발표회, 중국 기예서커스단, 마술공연, 초청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또 어르신들의 서예 및 사군자 작품 전시와 시설운영 사진전, 야생화 및 꽃꽂이 전시회, 글짓기와 정보화 경연대회, 탁구대회, 당구대회, 바둑․ 장기대회, 게이트볼대회 등 체육경기와 한방진료, 수지침 및 발 건강관리 시연회, 우리 차 시음회 등이 함께 펼쳐졌다.
한편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은 2005년 개관해 매일 1천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컴퓨터, 댄스스포츠, 챠밍댄스, 요가, 노래 등 26개 과목 56개 반의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평생학습 기관으로써의 그 역할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