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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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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석 무선인터넷인 와이브로 개통식을 28일 가졌다. 구미시는 지난 해 3월 9일 (주)KT와 MOU체결과 함께 사업에 착수,국가산업단지(1, 2, 3, 4) 전역 및 도심(동)지역에 구축을 완료했다. 차를 타고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초고속 무선인터넷 와이브로 구축사업이 완료됨으로써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최초로 지역 전체를 서비스하게 됐다.
시는 이미 트위트,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대변되는 SNS가 사회적 소통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인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구미소개 어플 서비스, 모든 공문서․명함에 QR Code 삽입,스마트폰, QR이용, SNS사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 SNS사용자는 물론 모바일관련 기업이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와이브로 서비스 구축이 완료되면 구미국가 산업단지는 물론 시내 등 언제 어디서나, 차를 타고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 PDA, 노트북과 같은 다양한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고품질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타산업과 융합한 새로운 신성장, 신산업 창출의 글로벌 모바일융합 거점 도시 구미의 위상을 제고하고 MFT구미센터, 기업, 지역대학 등 모바일관련 산업발전의 시너지효과 창출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사업은 추후 협의를 통해 5단지 및 배후단지, 읍면 지역을 포함한 구미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아울러 Wi-Fi Zone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와이브로(Wibro)>
이동하면서도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로써 Wireless Broadband의 줄임말이다. 주파수 대역은 2.3㎓, 서비스 대역폭은 1Mbps 정도이며, 실외에서나 이동 중에도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뜻한다. 개인용컴퓨터·노트북컴퓨터·PDA·차량용단말기 등에 와이브로 단말기를 설치하면 자유롭게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무선 인터넷은 도달거리가 짧아서 실외에서나 이동 중에는 서비스가 되지 않고, 휴대전화에서 사용하는 무선 인터넷은 요금이 너무 비싼 단점이 있다.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선 인터넷 서비스 비용 정도의 비용으로 ADSL 속도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실외에서나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방형이기 때문에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6월에 상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