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6월 10일이후 등록해야 운전면허 의무교육시간 단축 혜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6월 10일부터 운전학원 의무 교육시간이 25시간에서 8시간으로 17시간 단축된다. 우선 적으로 적용을 받으려면 6월 10일 이후 운전학원에 등록해야 한다. 따라서 운전전문학원을 이용,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사람은 운전면허가 필요한 시점을 고려해 학원 등록일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령에 따르면, 종전 의무교육시간(25시간)으로 운전학원에 등록해 교육을 받다가 개정 법령이 시행될 경우, 25시간에서 이미 받은 교육시간 또는 단축된 교육시간(8시간)을 뺀 잔여시간에 대한 수강료 반환을 놓고 학원과 교육생간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축된 최소 의무교육시간을 법령 시행일인 6월 10일 운전학원에 등록한 교육생부터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1일 교육시간 연장(3→4시간)과 11개 항목에서 2개 항목으로 간소화된 장내기능검정(교육 종료후 운전학원에서 치루는 자체시험)은 시행일 전에 운전학원에 등록해 교육을 받는 경우라도 6월 10일부터는 개정 내용이 적용된다.


경찰청은 각 개정내용의 적용시점에 대한 운전학원 이용자와 응시생들의 혼선을 막기 위해 면허시험장 및 운전학원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접수창구에 교육생 안내문을 게시하고, 운전학원으로 하여금 등록 전에 개정내용을 미리 고지한 후 교육생의 확인서를 받도록 하고, 사실과 다르게 광고하는 학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지도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6월 10일부터 적성검사시 제출할 서류도 간소화돼 제1종보통면허와 제2종면허의 경우 시력만 의사가 작성한 서류를 제출토록 하고, 색채식별 능력과 신체.정신 장애는 자기신고서(질병.신체에 관한 신고서)로 대체해 필요한 경우에 한해 전문의 등의 검사를 받도록 했다.


1.2종 보통면허시험 간소화 주요 내용을 보면 적성검사의 경우 1종보통면허는 2종보통면허와 동일하게 “시력검사”만 실시한다. 교통안전교육 및 학과시험의 경우 현행과 동일하지만 하반기 중 문제은행을 752문항에서 300문항으로 축소할 예정이다.


장내 기능시험의 경우 현 행은 11개 항목, 700m를 운전해야 한다.시험항목은 굴절코스(-5점)., 곡선코스(-5점), 방향전환코스(-5점),. 안전띠 착용(-5점), 차로 준수(실격), 돌발시 급제동(-10점),. 교차로 신호준수(-5점), 평행주차코스(-10점), 시동꺼짐(1회 -5점), 기어변속(-10점), 경사로(-10점) 등이며, 실격 사유는 1.30초 이내 미출발 ,.8코스 미이행,.교차로 내 정차등이다.


하지만 개선내용을 보면 5개 항목 50m 로써 .정차상태 기기조작▪전조등(-5점),방향지시등(-5점),와이퍼(-5점) ,기어변속(-5점),.운행상태(50m) 기기조작▪ 차로준수(-15점),돌발시 급제동(-15점) 등으로 단순화 되며, 실격사유도 .좌석안전띠 미착용 등이다.


개선내용은 안전사고에 중점을 뒀다. 도로주행시험의 경우 장내 기능시험에서 실시되던 ‘평행주차’를 도로주행시험에서 실시하고, 좌석안전띠 미착용의 경우 감점 3점에서 ‘실격’으로 강화됐다. 또 운전학원 최소 의무교육시간의 경우 운전교육만 실시하는 일반학원의 교육시간은 완전 자율화하고, 운전교육 후 자체 기능검정을 실시하는 전문학원은 25시간에서 8시간으로 최소화하되, 교육생 희망에 따라 더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