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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캠프캐롤 고엽제 매립 의혹, 대구경북대책위 촛불집회 이어 진상규명 촉구 결의대회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지난 5월 19일 퇴역 주한미군인 스티브 하우스 씨의 폭로에 의해 왜관 캠프캐롤 주한미군기지 안의 고엽제 불법매립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한미군의 부도덕을 지탄하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발족한 대구경북대책위가 연일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여나가고 있다.


민주 노동당 경북도당이 지난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인 시위를 한데 이어 같은 날 오후 7시 대구 경북 대책위는 캠프캐롤 정문(1번 게이트 앞)에서 왜관미군기지 고엽제 매립범죄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를 가졌다.


또 왜관미군기지 고엽제매립 범죄진상 규명촉구 대구경북대책위, 한국진보연대, 민주노동당은 29일 오후 3시부터 왜관역 광장에서 왜관미군기지 고엽제 매립범죄 진상규명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특히 왜관역광장 - 캠프캐롤 후문 - 칠곡군청에 이르는 구간을 행진하면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이어 이날 오후 5시 30분에는 성베네딕토수도원 교육관 강당에서 대책위 결성 설명, 미군기지 현황과 미군주둔의 문제점, 고엽제의 문제점과 관련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대책위와 진보정당들은 주민설명회와 촛불집회, 촉구 결의대회를 통해 "주한미군이 일으킨 환경 문제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번 고엽제 불법매립 사실은 우리 한국민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특히 왜관 미군기지 인근의 동정천은 대구경북시도민의 식수원인 낙동강과 불과 수킬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식수 문제에 대한 불안감까지 더해지면서 국민들에게 깊은 충격을 전해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왜관미군기지 독극물 매립범죄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져가고 있는 양상"이라면서 " 환경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불평등한 한미관계, 소파개정의 문제도 함께 연계되어 있는 만큼 왜관미군기지 고립제 매립범죄의 진상을 규명하는 일은 우리 국민의 생명권과 자존심이 걸린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규정했다.


또 " 28일부터 한미공동조사단이 꾸려져 조사를 하고 있지만, 요식행위에 그칠 공산이 크고, 서둘러 이 사태를 봉합하기에 급급하리라 여겨진다"면서 " 칠곡 주민들과 대책위가 힘을 합쳐서 우리 생명권을 유린하는 범죄행위를 저지를 미국의 행위를 규탄하는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에앞서 지난 27일 진상규명 대구경북대책위원회는 <왜관미군기지 고엽제 매립범죄>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왜관 미군기지 고엽제 불법매립 현장에 대한 신속한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위원회는 27일 칠곡군은 지하수 사용을 중단하기로 밝혔다면서 지난 22일 포스텍 장윤석 교수팀이 칠곡군 왜관읍 미군기지 인근 지하수에 대한 환경오염조사를 의뢰했고, 그 결과 다이옥신 의심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경상북도는 이같은 사실에 대해 모른다는 입장이라면서 도를 비판했다.


대책위는 또 "지난 2004년 칠곡군 미군기지인 캠프캐럴에서 토양오염이 있었다는 것도 알려지지 않았다."면서 "고엽제 매립으로 지역민들과 국민들의 불안은 커져가고 있고, 하루속히 조사와 대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지자체는 정보를 가지고 있지도 못하고, 지역민을 위한 대비책을 마련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 한미공동조사단의 활동이 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언급조차 없다"면서 "왜관미군기지 고엽제 매립뿐만 아니라 그동안 다른 지역의 미군기지에서의 환경문제들도 속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시간을 끌거나 은폐하려고 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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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랑
정신 차려야 합니다.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를...이번 사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취급하는지를. 그리고 신속히 대처해야 할 것 아닙니까?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도 시원치 않을판인데, 너무 조용한 것 같군요...아직 몇톤 더 매몰해야 정신 차리려나?
05/30 13:0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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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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