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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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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신고철을 맞아 구미1대학 세무회계학과(학과장 류인규) 학생 40여 명이 구미, 김천세무서와 상주출장소에서 5월말까지 세무민원인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장려금 신청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세무서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있다.
학생들은 2000년부터 벌써 12년째 매년 1월, 5월, 7월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로 세무민원인들이 붐비는 시기에 맞춰 지역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뜻 깊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소득금액이 연간 1천7백만원 이하의 영세상인을 위해서는 직접 전화를 걸어 상담도 해주고 있다.
이날 구미세무서에 봉사활동을 펼친 김윤아(세무회계과 2년, 20)학생은 “봉사하는 뿌듯한 보람과 함께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무실습을 통해 더욱 체계화 됐다”면서 “세무서에 근무하는 선배님들을 만나 취업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조언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류인규 학과장은 “세무회계의 특성상 섬세하고 정확한 업무처리가 중요한데, 이러한 현장경험과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직업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