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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상 대통령상에 판소리부분 선미숙씨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0일
전국 최고의 국악 경연대회 제11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선산이 배출한 판소리 동편제의 거목 명창 박록주(1905~1979)선생

의 예술적인 업적과 사상을 기리는 <
제11회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이 지난 5월28일부터 5월29일까지 2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 선산문화회관,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으면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국악경연대회로 자리잡은 명창 박록주 전국 국악대전은 구미시와 KBS 대구방송총국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상북도 교육청이 후원했으며, 구미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했다.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부와 고등학생부로 나뉘어 판소리, 관악, 현악, 무용부문에 걸쳐 전국에서 2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틀간 열띤 경연을 펼친 국악대전은 특히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심사회피제를 실시했다.또 경연정보시스템 방식을 도입, 심사점수를 공연 끝남과 동시에 공개했다. 이에따라 참가자들로부터 다른 어느 대회보다 신뢰할 수 있는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참가자들의 부담을 들어주기 위해 주최측 부담으로 고수를 초청했다. 특히, 고등학생부 대회 3위 이상 수상자에게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등 다수의 음악대학에 수시지원 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돼 대회 열기를 북돋았다.


< 주요 수상자>


▶대회 최고상인 종합대상은 광주시 용동동에서 참가한 판소리 부문 선미숙씨에게 돌아갔으며, 영예의 대통령상과 상금 일천만원을 수상했다.


▶일반부 종합 최우수상은 무용부분에 참가한 조명호씨가 국무총리상과 상금 3백만원을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기악 관악부문에 추계예술대 이정호씨▷기악 현악부문에 이화여대 배현희씨가 각각 선정돼 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일백만원을 수상했다.


▶고등부 종합대상에는 판소리부분에 참가한 국립국악고등학교 신유진학생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일백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구미문화예술진흥원은 구미지역 문화․예술 관련 연구사업과 명창 박록주선생의 각종 추모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본대회에 앞서 지난 5월 26일 오후 7시에는 전야제 축하행사로 <소리꾼 김용우 콧바람 프로젝트>“강강술래”를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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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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