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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세요, 세븐 오토 패트롤 신청하세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0일
구미경찰서, 7일간 범죄예방 순찰제도 주민 범죄 불안감 해소
ⓒ 경북문화신문

지난 3월말부터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영)가 추진하고 있는 세븐 오토 패트롤(Seven Auto Patrol)이 호응을 얻고 있다. 세븐 오토 패트롤은 주민들이 경찰활동을 요청한 지역 및 중요범죄 발생 등 필요 지역에 대해 7일간 가시적, 반복적으로 범죄 예방 순찰을 실시하는 제도다.


경찰서나 파출소에 세븐오토패트롤 제도를 신청하면 전화 또는 문자로 순찰을 요청한 주민에게 통보한 후 순찰을 실시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 해소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구미경찰서가 현재까지 실시한 66건을 대상으로 세븐오토패트롤 시행 전・후의 주민 치안만족도 및 범죄불안감 해소율을 모니터링한 결과 경찰활동에 대한 주민 치안만족도는 62.0%에서 89.8%로 크게 증가했다. 범죄불안감 역시 56.0%에서 18.6%로 순찰실시 전의 1/3 수준으로 떨어져 범죄불안감 해소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오토 패트롤(Seven Auto Patrol)을 신청한 허모(남)씨는 딸이 혼자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데 낯선 사람이 자꾸 초인종을 누른다는 이유를 들어 순찰을 요청했다. 이를 계기로 관할 파출소가 자주 순찰을 하자, 초인종을 누르는 등의 일은 없어졌다.


또 5월 7일자 구미경찰서 게시판에는 ‘원룸 주변에서 50대 초반의 남자가 귀가하는 여성의 차량 앞에 적힌 전화번호로 이상한 문자를 자꾸 보내 불안하다고 파출소에 신고했고,이를 계기로 경찰이 저녁마다 원룸주변을 순찰해 감사를 드린다.’는 글이 게재되는 등


주민들은 세븐 오토 패트롤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달라는 주문을 하고 있다.


이에따라 경찰은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주기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한 가운데 순찰활동에 반영, “국민이 원하는 곳엔 경찰이 있다”는 주민우선 현장중심의 공감 받는 치안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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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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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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