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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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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황상동에 있는 대한불교 진각종 지원심인당은 지난 5월 28일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신도회인 금강회(회장 법륜주 보살)가 주최한 가운데 ‘제13회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밸리댄스와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서는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잔치음식을 제공했다.
법륜주 금강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경로효친사상을 일깨우고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경로위안잔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비록 작은 일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권순서 인동동장은 축사를 통해 "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 개최와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지원심인당 금강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인복지와 따뜻한 효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어르신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한 금강화는 홍삼판매 수익금과 신도들이 낸 성금을 모아 관내에 거주하는 소년· 소녀가장,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 50매를 인동동사무소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