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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 ' 등록금 시위 도중 연행 학생에 선처 검토 부탁한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1일
등록금 완화 앞장 선 황대표 ' 오죽했으면 학생들이 거리에 나섰겠는가'
ⓒ 경북문화신문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 대표가 등록금 완화와 관련 학부모들이 실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등록금 문제로 시위를 벌이던 학생 연행과 관련해서도 선처를 검토해 달라고 부탁했다.


31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황 대표는 등록금을 완화해야 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가고 있다면서 29일 등록금 문제와 관련 당사자인 학생들과 깊은 의논을 통해 학생들의 가슴앓이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황대표는 이어 학생들이 한나라당에 대해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달라고 간곡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을 전제하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실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등록금 자체가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고액이라면서 대학생들의 등록금 문제는 모든 문제의 출발로 삼아도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황대표는 또 등록금 문제로 시위를 벌이던 학생들이 연행된 것과 관련해서도 " 합법적인 시위가 당연하지만, 오죽하면 학생들이 거리에 나섰겠느냐는 안타까움이 든다."면서 " 학생들에게 평화로운 준법시위를 당부하는 바이지만, 또 정치권이 학생들의 어려운 현실을 충분히 이해하고 더욱 노력하겠다는 약속과, 이들에 대한 선처 또한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영 정책위 의장은 등록금 부담 완화 또는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단장은 임해규 교육담당 정책위부의장, 위원은 권영진, 김세연,나성린, 박영아, 조전혁, 주광덕 의원 등이다. 이들 위원들은 등록금 부담완화와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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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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