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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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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남유진 시장은 31일, 중국 쓰촨성 광안시에서 정만영 대한민국 주成都 총영사, 이영일 한중문화협회 총재, 왕지엔쥔(王建軍) 광안시 당서기를 비롯한 광안시 관계관과 구미시 대표단 일행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우호협력 관계 체결 의향서에 서명했다.
의향서 체결에 이어 남 시장과 왕지엔쥔(王建軍) 광안시 당서기는 공동 인터뷰를 통해 “양국의 근대 발전의 국부라고도 부를 수 있는 박정희 대통령과 떵샤오핑 중국국가주석 고향 도시로써 서로 이렇게 만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면서 “국제 우호 도시와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경제, 문화, 교육 등 민간 교류가 주축이 되고 양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후 양국 시 대표들은 간담회를 가지고 향후 양 도시간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