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사진설명/ 양옥선 회장>
.
구미여성한마음 큰잔치가 지난 달 31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1천500여명의 여성단체와 읍▪면▪동지역 여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우리나라 고유명절인 단오절을 기념하기 위해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옥선)가 주관한 잔치는 식전행사로 난타공연과 녹색생활실천 O/X퀴즈가 선을 보였다. 이어 개회식 이후에는 투호, 오자미차기, 궁기꽂이 시연과 팔씨름, 지네발릴레이,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민속경기가 펼쳐져 구미시 여성들이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체험행사로 차인연합회에서 준비한 전통차 시음, 우리음식연구회의 화전놀이,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의 녹색생활 실천 EM발효효소 체험, 재활용품으로 수품 만들기 부스 등이 운영됐고, 화합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과 바구니 터트리기 등이 펼쳐져 흥을 돋궜다.
한편 20만 구미여성을 대표하는 구미시여성 단체협의회에는 21개 여성단체에 회원 2만6687명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여성 주간기념 구미여성대회, 도전 여성골든벨, 야외가족영화제, 여성지도자 리더쉽 교육, 자원재활용 판매장 운영,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그린볼런티어단 운영, 다문화 가정 대모결연, 결혼식, 출산용품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어우러진 다양한 사회통합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여성권익 신장에 기여해 왔다.
<권상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