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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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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강동재향군인여성회(회장 김성애)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동락공원 호국용사 기림터에서 ‘청소년 안보 체험 행사’를 가졌다.
체험행사에 참석한 관내 초・중・고등학생 70여명은 ‘청소년 안보체험’이란 테마로 손광술 구미시재향군인회장의 ‘6.25전쟁 바로알기’강연을 청취하고 호국용사 기림터 관람, 공원 주변 정화 활동 등을 펼쳤다.
특히 이날 손 회장은 강연에서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6.25전쟁에 대해 반공소년 이승복의 예화를 곁들이면서 학생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이후 학생들은 공원내 전시된 비행기, 탱크 등 전시물 관람을 통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안타까워하며 호국 안보의식을 고양했다.
또 여성회원들이 준비한 주먹밥을 시식하면서 6.25전쟁 당시 전투식량으로 지급된 주먹밥의 참 의미도 체험 하는 기회가 주어져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성애 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투철한 안보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6.25전쟁 바로 알리기 캠페인 등 각종 안보계도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