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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우리가 바라는 세상 ‘더불어 사는 그림 공모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1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원익쿼츠와 함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달 28일 제 2회 우리가 바라는 세상 ‘더불어 사는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공모전은 (주)원익쿼츠와 함께 장애 어린이들의 예술적 잠재능력을 찾아 보다 넓은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문화 주체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비장애 어린이에게는 장애가 있는 형제자매, 친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3일까지 공모결과 총 17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들 작품을 놓고 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의 지현명, 박대구 심사위원이 심사 결과 최종적으로 우수작품 40점을 선정했다.


박대구 심사위원은 “장애 어린이들의 작품은 그림의 주제가 다양하고, 색채가 화려한데다 표현방법이 창의적이며, 자기표현이 솔직하다"고 평했다.


또 " 간혹 알아볼 수 없는 그림을 그리는 단계에 있는 어린이의 경우 미술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제출한 사례가 있다"면서 "다음 해에는 그림의 주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난화수준의 그림일지라도 아이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충분한 대화를 시도해 작품설명을 한다면 의미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특히 ". 비장애 어린이들의 작품은 색채와 구도에 안정감이 있고 완성도가 높다"면서 " 구미지역에 많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배우고 익히는 활동이 아닌 즐기면서 자유롭게 자기표현을 하는 매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상한 작품들은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구미시립도서관 형곡본관 1층 전시실에서 8일간 전시되고 있다.


조상배 구미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사회사업은 지역 사회에 복지가 스며들어 흐르게 돕는 일"이라면서 " 그림 공모전은 잘 그린 그림보다 마음에 따뜻함이 전해지는 창작품들을 모아 시상하고, 전시함으로써 구미 시민과 마음이 담긴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관장은 또 “내년에는 구미지역 어린이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장애․비장애 어린이 모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그림 공모전으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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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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