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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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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구미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일 기관표창을 받았다.이로써 시는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세 업무 전반에 걸쳐 6개분야 20개 항목으로 나누어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시는 지방세 징수실적분야에서 당초목표 3천219억원 대비 596억원을 초과징수했다. 또 체납세 징수분야에서도 현장 위주의 체계적인 징수활동과 신속한 체납처분을 통해 연간 221억원의 체납세를 징수했다. 이에따라 2009년 대비 47억원의 체납세액 감소실적을 올렸다.
또 납세자의 납부편의를 위해 가상계좌시스템 도입, 세입통합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여 추진 중에 있다. 이에앞서 2010년에는 <구미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실납세자를 선정, 공영주자장 1년간 무료주차 이용권 및 10만원 상당 농산물상품권 제공 등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시는 전직원이 자주재원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인별 책임징수목표제 시행 및 분야별 업무연찬 등 지속적인 연구․토론과 새로운 시책을 개발, 추진함으로써 2010년에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상, 지방세업무연찬회 최우수상, 체납정리 사례발표 최우수상, 세외수입업무연찬회 우수상 수상 등 지방세 업무 평가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황필섭 세무과장은 최우수상 수상과 관련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최고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 모두의 덕분"이라면서 " 납세자가 세금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납세편의시책을 적극 개발하고, 성실납세자에게는 지속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납세자 위주의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