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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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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동 정수장이 전국 최우수 정수장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최우수 정수장 인증패 및 포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또 담당공무원이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로 이어졌다.
환경부는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전국 521개 정수장 중 125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수질관리, 운영관리, 위기대응능력 등 6개분야 39개항목에 대해 1차 평가 후 합동 현지점검 절차인 2차 평가를 거쳤다.
지난 2006년도 준공한 모동장수장은 1일 2천500톤의 생활용수를 생산하면서 이를 4개면 6천여명의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고 사용할 수 있는 맑은 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청정상주 이미지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