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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무용단, 가족무용극‘흥부환타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립무용단(안무가 노현식)이 제45회 정기공연의 일환으로 9일 오후 7시 30분에 ‘흥부 환타지’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인터넷, 스마트 폰 등에 빠져 가족 간에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 든 오늘날, 멀티미디어 시대에 가족이라는 참뜻을 깊이 세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립무용단은 고전 <흥부전>을 모티브(motive)로 가족무용극 <흥부 환타지>를 제작해 눈으로만 읽는 작품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듯한, 생생한 이야기로 탈바꿈시켜 공연을 관람하시는 이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가족의 소중함과 동시에 재미라는 두 가지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창단 20년을 넘어서면서 대구경북지역에 유일한 <한국무용>으로 구성 된 구미시립무용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점을 찍는 작품이 될 이번 공연은 안무가 노현식씨가 한국무용의 다양한 기법과 정수를 담아내며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노현식 안무가는 전통적 한국무용을 기본으로 한 한국창작 작품과 현대 대중적 춤을 작품 내용으로 조화롭게 안배했고,음악도 전통만 고집하지 않고 대중성을 가미한 음악을 활용해 작품의 질을 끌어올렸다.


지금까지 110여회가 넘는 공연을 펼쳐온 구미시립무용단은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한국무용만으로 구성된 시립무용단으로서 전국에서도 그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문의 / 구미문화예술회관 (054) 450-5752,안무가 노 현 식 010-2410-9252, 단무장 김 현 애 010-9273-8201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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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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