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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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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이 제2의 세계 경제 대국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 철학이 진하게 스며들어 있는 새마을 운동 전도사로 나섰다.
2일 광안시의 일정을 마친 남 시장은 중국의 중점 대학인 충칭대학교에서 대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박정희 대통령과 새마을 운동>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남시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 구미시 현황과 경제 발전상, 중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박정희 대통령,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 시책들을 소개하고, 한국과 중국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의를 마치자, 박정희 대통령과 구미시의 역할, 구미지역의 경제발전 등에 관한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져 구미시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반증했다.
특히 이날 강의는 중국이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인 서남지역 발전의 중심 도시인 충칭의 최고 대학인 충칭대학교 학생들에게 구미시의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남시장의 강의를 끝까지 경청한 충칭대학교 바이천광(白晨光) 부총장은 “대학은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는 교류의 장이기 때문에 남시장의 특강은 충칭대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의 새마을운동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 이었다” 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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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고 있는 충칭대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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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남유진 시장, 충칭대 부총장 |
강의를 마친 남시장 일행은 이날 오후, 현재 중국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서부 대개발의 중심인 충칭직할시 및 충칭시 경제기술개발구를 방문하고, 양 지역간의 경제협력 문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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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종호 시의원 . 정재화 구미 국제 친선협회 회장, , 오른쪽으로부터 두번째 박교상 의원, 남유진 시장 |
충칭경제기술개발구는 전자정보, 바이오 의약, 신소재 등 산업을 비롯 8천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 중 40여개의 글로벌 기업이 입주해 있는 국가급 개발구로서 앞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관리공단과의 교류확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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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번째 부터 남유진 시장, 박교상 의원, 윤종호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