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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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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이 5일 낙동강 살리기사업 30공구(구미보)를 방문한 권도엽 국토부장관을 만나 광역 상수도 수돗물 공급 중단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책 마련을 건의했다.
남시장은 또 구미시가 운영하는 비산 취수장의 안정적인 취수를 위한 집수매거 설치 등 시설확충, 지역균형 발전 및 구미국가 산업단지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구포- 생곡간 국도대체 우회도로의 조기 개설을 위한 보상비 국가지원, 구미국가 산업단지와 김천혁신 도시간 원활한 물동량 수송 및 물류비 절감을 위한 국도 33호선- 국도 4호선( 구미-김천)간 도로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지원, 경부선 철도를 김천구미 KTX 역사와 연계 즉 이설될 수 있도록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및 예비 타당성 조사실시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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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권장관, 남유진 시장 |
이에 대해 권장관은 해평 취수장 취수중단과 관련 구미,김천,칠곡 3개시군 15만가구 50만명의 시민생활에 불편과 기업생산활동에 차질을 초래한 사고 개요, 응급 목구 및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이성우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장으로부터 보고 받고 다시는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또 구포-생곡간 우회도로 등 남시장의 건의사항에 제반에 대해서도 긍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권장관은 남시장과 함께 구미보 유지관리 교량인 공도교에 함께 올라가 현장을 둘러보며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
남유진 시장과 함께 행정고시 출신인 권도엽 장관은 1953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1972년 경기고, 1976년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1978년 행정고시(21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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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남유진 시장 (왼쪽)과 권도엽 장관 |
추병직 건설 교통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로 내부 승진에 의해 국토해양부(건설교통부) 장관으로 승진한 케이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