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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초등학교 호국보훈의 달, 이색교육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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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진평동 진평초등학교 (교장 박영철)가 4일 운동장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교생 1천320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현충일 계기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6일에는 복지대상 아동 42명을 대상으로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가졌다.


진평초는 특히 체험 행사 실시 전 저소득층 자녀의 가정에 태극기가 훼손됐거나 없는 수를 파악, 태극기를 구입 배부하고, 계기교육으로 국기에 대한 예절, 태극기 게양 방법을 실시했다.


이어 현충일에는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는 동영상 시청, 왜관지구 전투에서 노획된 기념관의 각종 전시품, 야외전시장비 구국용사 충혼비와 전우들의 명각비를 관람했다. 또 밀려오는 적군을 막기 위해 일시 끊어야 했던 비운의 ‘호국 다리’ 왜관철교 순례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에게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을 했다.












  


체험 후 설문 결과 6․25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응답은 77% 였다.


박영철 교장은 ‘호국보훈의 달 전적지 순례 행사는 참여 학생들에게 순국 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 준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 나라사랑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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