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 보건소, 경상북도 보건교육 경연대회 우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7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 소속 정옥화 씨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울진군에서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제12회 경상북도 보건교육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0년부터 도민건강 증진향상을 위해 보건소별로 개발한 각종 보건교육의 기법 및 자료에 대한 보건소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보건소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20개의 시군의 보건소에서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시 보건소는 대회에 "콜록콜록 쌕쌕 선생님 숨쉬기가 힘들어요"라는 제목으로 "학교에서 천식 발작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한 보건교육안을 작성 발표해 우수상을 차지하면서 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발표한 교육내용은 구미지역의 소아 천식환아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는데 있어 학생들과 가까이 있는 담임선생님을 대상으로 천식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및 천식을 악화시키는 인자를 회피하기 위한 학교 환경관리 방법, 천식 발작시 사망을 최소화 하기 위한 응급키트 사용법 등이었다.


심사위원들은 강평을 통해 교육에 대한 필요성 제시 및 관련 동영상 자료, 교육사전,사후 평가를 통한 교육의 효과성 입증이 돋보였고, 특히 발표자의 언어전달능력이 휼륭했다고 호평했다.


천식은 알레르기체질인 사람이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과 작용, 기도에 일으키는 만성 알레르기 염증반응으로 기도를 자극하는 악화요인에 의해 기도가 좁아져 호흡곤란, 쌕쌕거림(천명), 기침이 주 증상인 호흡기 질환으로 응급상황(천식 발작) 발생시 사망까지도 이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2009년 구미시 유치원, 초등학교 천식 유병율 조사 현황에 따르면 시지역 초등학교의 소아 천식환아는 약 8.7%로서 한 교실에 적어도 3명의 천식 환아가 있다. 하지만 천식 발작시 대처능력 시스템이나 담임선생님들에 대한 교육은 부재인 것이 현실이다.


이와 관련 시 보건소는 천식 환아가 천식 발작에서 벗어나고 정상적인 학교 생활을 돕도록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 천식응급키트 보급 및 교직원 및 학생들이 천식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