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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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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김천 단일 주파수 90.7㎒ 방송개국을 기념하기 위해 KBS대구방송총국과 공동으로 9일 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이동방송국 행사를 가졌다. 이에 앞서 시는 고질적인 문제인 라디오 난청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청 뒤에 위치한 달봉산 정상에 무인중계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5월부터 KBS1라디오 표준 FM(90.7㎒)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과 이철우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KBS대구 1라디오 ‘뉴스와이드’를 통해 현지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동 방송국 행사에서 박 시장은 “ 난시청 문제가 개선돼 시민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하고, “추가적으로 디지털TV와 DMB방송도 방송국과 협의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들이 디지털 방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체험관 운영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의료진료, 건강 상담, 건강체조 요법 및 이․미용, 뷰티아트 봉사활동이 부대행사로 열려 축제 분위기를 돋궜다..
한편 하반기에는 디지털TV 중계기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김천지역의 2만2천여 세대가 KBS1,2,EBS방송을 고화질의 디지털 TV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또 이동멀티미디어 서비스인 DMB방송도 구미 금오산 정상에 있는 구미TVR(간이중계소)에 중계기를 설치함으로써 하반기에는 김천지역에 서비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