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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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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는 10일 독도 주민숙소 개축공사 준공에 따라 입주하는 독도리 이장 김성도 씨에게 주민숙소 입주를 축하하고 독도 수호를 당부하는 격려전화를 걸었다.
공사기간 1년 동안 울릉도에서 생활해 온 김성도씨 부부는 지난달 새 주민숙소가 준공됨에 따라 다시 입주하게 됐다.
특히 함께 입주한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공무원 2명은 주민숙소 운영 및 입도객 안전 관리, 독도 천연보호구역 관리 등을 맡게 된다.
30억원을 투입한 확장된 독도 주민숙소는 건물 연면적 373.14㎡(113평),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4월 착공, 5월에 준공했다.
1층은 창고․발전시설, 2층은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사무실 및 숙소, 3층은 김성도씨 부부 숙소, 4층은 조수기(담수화 시설) 시설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