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6월 18일, 6개국 구미지역 이주노동자 동거 부부 합동 결혼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9일
구미 마하이 주민센터
ⓒ 경북문화신문

한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총 6개국의 부부들이 함께하는 합동결혼식을 18일 갖는다.


구미 마하이 주민센터(센터장 박재수)는 이주노동자 동거부부에게 결혼식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감 향상, 이주민과의 친밀감 증진,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소 및 동기부여를 위해 합동결혼식을 개최하게 됐다.


행사를 후원하는 사랑이야기 정태영 대표는 “G-ZONE 쇼핑프라자 이호 대표가 후원하고 있는 예비사회적 기업 <다존>을 보면서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합동 결혼식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장소와 식사제공을 후원하는 구미역사 컨벤션웨딩홀 강준모 대표는 “구미지역의 연중행사로 자리매김해 이주노동자들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주노동자 합동결혼식은 본국으로 돌아가 결혼식을 올리기 힘든 이주노동자 부부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구미 마하이주민센터는 2000년부터 국내 이주민의 인권보호와 인식개선 캠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일일나눔과 송년행사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복지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이 운영하고 있다.


 


▶일시/ 2011년 6월 18일(토) 오후 2시▶장소 / 구미역사 컨벤션웨딩홀


-주최 : 구미불교전통사찰협의회(회장 법성스님)▶주관 / 구미 마하이주민센터(센터장 박재수)▶후원 / 사랑이야기(대표 정태영), 구미역사 컨벤션웨딩(대표 강준모), G-ZONE 쇼핑프라자(대표 이 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봉사단체 / 구미1대학 특수보육과(학과장 시옥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