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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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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총 6개국의 부부들이 함께하는 합동결혼식을 18일 갖는다.
구미 마하이 주민센터(센터장 박재수)는 이주노동자 동거부부에게 결혼식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감 향상, 이주민과의 친밀감 증진,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소 및 동기부여를 위해 합동결혼식을 개최하게 됐다.
행사를 후원하는 사랑이야기 정태영 대표는 “G-ZONE 쇼핑프라자 이호 대표가 후원하고 있는 예비사회적 기업 <다존>을 보면서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합동 결혼식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장소와 식사제공을 후원하는 구미역사 컨벤션웨딩홀 강준모 대표는 “구미지역의 연중행사로 자리매김해 이주노동자들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주노동자 합동결혼식은 본국으로 돌아가 결혼식을 올리기 힘든 이주노동자 부부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구미 마하이주민센터는 2000년부터 국내 이주민의 인권보호와 인식개선 캠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일일나눔과 송년행사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복지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이 운영하고 있다.
▶일시/ 2011년 6월 18일(토) 오후 2시▶장소 / 구미역사 컨벤션웨딩홀
-주최 : 구미불교전통사찰협의회(회장 법성스님)▶주관 / 구미 마하이주민센터(센터장 박재수)▶후원 / 사랑이야기(대표 정태영), 구미역사 컨벤션웨딩(대표 강준모), G-ZONE 쇼핑프라자(대표 이 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봉사단체 / 구미1대학 특수보육과(학과장 시옥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