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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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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8일 보건소3층 회의실에서 제24회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하고 청소년 흡연에 대한 피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금연포스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했다.
<흡연없는 녹색김천 우리들이 웃는세상>을 목표로 최근 청소년 흡연이 증가하고 시작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있어 학생들에게 담배의 위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 주제는 ‘흡연의 폐해를 인식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의지를 담고 있는 내용’, ‘순수창작물로서 홍보효과가 극대화된 작품’,‘담배로 인한 폐해를 실감하고 경각심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내용’, ‘금연을 실천하면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막을수 있다는 내용등이었고, 220여점이 출품됐다.
박문식 보건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심사위원은 김천미술협회 김영식 지부장, 김병태 전미술협회지부장, 김천교육청 구서영 장학사, 금릉초등 이화영 교사, 문상연 건강증진과장등이었다.
심사위원들은 출품 작 중 총2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에는 <담배의 유혹에서 탈출>이라는 작품을 낸 부곡초등학교 6학년 신채연양이 차지했다.
이번에 수상된 작품은 패널로 제작하여 각종행사시 전시하고 홍보하는 등 금연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