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오스님)가 지난 4월17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한 결혼이주여성 한국어능력평가시험(TOPIK)에 14명이 응시,12명이 합격하면서 86% 합격률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어능력 평가시험 (TOPIK)에 대비해 센터는 지난 2월부터 결혼이민자 중 시험응시 희망자를 선발하고, 주1회 2시간씩 한국어 문법, 어휘, 글쓰기 등 학습지도를 실시하는 특강반을 운영했다.
한국어능력평가시험 (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 보급 확대와 한국어 사용능력을 측정․평가하는 시험이다.결과는 유학 및 취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초급, 중급, 고급 3가지 종류로 나누어 어휘, 문법, 쓰기, 듣기, 읽기 등 4개 영역에 걸쳐 배점해 1급에서 6급까지 총 6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진오스님은 “한국어능력평가시험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어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자아실현을 위한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결혼이민자들의 진학․ 취업준비에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