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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온통 예산 가뭄, 구미시 20억7천 극적 확보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1일
문성 생태공원 이르면 2012년 6월 완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와 문성리 일원에 조성 중인 <문성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예산부족으로 난항을 겪었으나, 예산이 확보되면서 7월부터 공사가 재개될 전망이다. 따라서 이르면 2012년 6월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시는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와 집단 주거지 사이에 위치한 곳에 근린 공원을 조성,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및 녹색도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8년 3월부터 12월까지 공원 조성 계획 수립용역에 들어갔다. 이어 환경성 검토용역과 2009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같은 해 5월 공원조성 실시설계 완료와 함께 그해 7월 공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2011년 6월말까지 준공할 예정으로 사업시행에 들어갔지만, 국도비 확보 차질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사업준공시기 지연이 불가피 했다.


이처럼 준공시기가 지연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구미시가 지난 5월 국비 10억3500만원, 도비 10억3500만원 등 20억7천만원의 국도비를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했다. 이 결과 다음 달부터 공사가 재개돼 2012년 6월 준공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시는 2009년,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공사 사무소와 2공의 관정 설치, 인공섬, 테크로드 기초작업 및 전기관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어 2010년에는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돌쌓기, 전통정자, 테크시설 등 인공섬 확장 및 데크로드 사업과 인공섬 구간에 대한 데크설치, 전기관련 데크로드 배관 사업을 진행했지만, 국비지원이 뒤따르지 않아 사업차질이 우려돼 왔다.


한편 시 관계자는 " 2012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근린공원을 제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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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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