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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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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6월 지방선거 당시 정무부지사를 여성으로 임용하겠다고 공약을 해 놓고도 공약을 한지 1년이 지나도록 실현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10일 경북도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지적한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이경임의원은 김관용 지사의 당시 공약이 여성표를 얻기 위한 공약이었는지, 아니면 낙후된 지역의 여성정책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소신에 찬 공약이었는지를, 빠른 실천을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의원은 또 이날 양성평등 정책 실현을 촉구하면서 경북도가 후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도는 2008년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성평등 종합지수 12위,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시도별 기획, 예산, 인사, 감사, 실국 주무과 등 주요 부서 여성 공무원 배치 현황에서도 도는 16개 시도 가운데 19.5%로써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이와함께 한국여성 정치 연구소에서 조사한 성평등 정치 지수는 15위, 2010년 8월 시행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 근무제 이용 공무원 현황에서도 중앙부처 공무원은 5천 447명, 서울시 140명, 경기도와 전라도 각 100여명, 부산시와 대전시가 20-30명이 이용하고 있는 반면 경북도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1년 현재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18명 중 여성은 11명으로 2.6%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여성발전기본법에 규정된 가운데 2009년부터 실시한 성별영향 평가 교육현황에서도 5급이상 간부공무원의 교육 참가율은 418명 중 18명으로 4.3%에 불과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관련 이 의원은 도는 나름대로 양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으나, 여전히 보이지 않는 차별적 요소들이 여성들의 조직활동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개선 및 정책적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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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14:0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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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어떤가요?
06/15 12:54 삭제
의원님~~~응원합니다 경북도의 현주소를 소상히 알렸네요!!
부드럽고 강한 의정활동으로 건강한 사회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06/12 18:3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