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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재구미 안동지역 고교연합 동문 체육대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3일
종합우승 경일고등학교

재 구미 안동지역 9개 고등학교 연합회의 대표 축제인‘제9회 재 구미 안동지역 고교연합 동문 체육대회’가 지난 12일 한국폴리텍 6대학 구미캠퍼스에서 회원 및 내빈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안동출신인 권오을 국회사무총장과 남유진 구미시장,심정규 경상북도의원, 조영심여사를 포함한 다수의 내빈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김성조, 김태환, 김광림국회의원은 축하 메시지와 함께 보좌관을 보내왔다.



이날 재 구미 안동공업고등학교 정재명 회장은 대회사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페어플레이와 관람하는 모든 분들의 뜨거운 응원을 기대한다” 면서“오늘만큼은 모든 것을 다 벗어 던지고 그 동안 못 다한 정담도 나누고 쌓였던 회포를 풀면서 흥겹고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걸 안동향우회 회장이 외국 손님 공항 배웅 때문에 참석이 지연되면서 축사에 나선 박순갑 수석부회장은 " 횟수를 더 해 가는 가운데 행사 수준이 높아져 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안동인 특유의 자존과 저력을 확인했다."고 말하고, "오늘 이 대회의 기쁨 만큼 우리 안동인 모두는 41만 시민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그 역할에 모범이 되어야한다."는 말로 안동인의 자존을 건 모범시민이 되자고 했다. 박부회장은 또 "시민사회의 참신한 구성원이 된다는 것은 곧 개인의 능력 뿐 아니라 사회적 신인도를 높이는 길이며, 동시에 개인의 성공을 예측하게 하는것."이라고 덧 붙였다. 이어진 축사에서 남 시장은 "횟수를 거듭하면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재 구미 안동 9개 고등학교 연합회의 역량이 지역발전을 위해 유감없이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의원은 축사에서 김태환의원의 각별한 축하인사를 앞서 전하면서 "전국적으로도 그 예가 없는 향리 동문들의 단합된 힘이 아름답고 화목한 시민사회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매년마다 안동 9개 고등학교 동문회가 돌아가면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안동공업고등학교(회장 정재명/사무국장 강천덕/총무 김주노)가 총괄했으며, 배구, 축구, 족구 경기와 아울러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특히 바구니에 주머니 넣기, 대형 윷놀이 등 가족 중심 경기는 참석자들 모두가 더불어 즐기는 프로기램으로 이날 행사의 절정을 이뤘다. 












  정재명 회장







한편 류상원 기민정자(주)대표이사(안동고 28회)가 찬조한 대형 벽걸이 TV와 자전거, 각종 가전제품을 경품으로 한 행운권 추첨에서 대회의 열기는 절정을 이뤘다.



회사일로 조금 늦게 행사장에 도착한 김종걸향우회장은 회장단과 함께  주최학교인 안동공고에 1백 만 원과 9개 고등학교에 각 3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내년 10회 대회 때 부터는 각 고등학교 격려금을 적절히 줄이면서 주최학교 지원을 늘리겠다고 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중앙고등학교에 이어 경일고등학교(회장 황세호/총무서창훈)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재구미 안동지역 고교 학교별 임원진


▷안동공고 회장 정재명, 사무국장 강천덕 ▷경안고 회장 박순갑, 총무 이헌종 ▷경일고 회장 황세호, 총무 서창훈 ▷안동고 회장 류시건, 총무 염규철 ▷안동농고 회장 정해기, 총무 오영진 ▷안동여고 회장 여소녀, 총무 권상홍 ▷영문고 회장 황춘기, 충무 정명태 ▷중앙고 회장 이춘식, 총무 심은섭 ▷풍산고 회장 엄무용, 총무 김성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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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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