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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탄소캐쉬백 포인트 배분총액 3천586만원 도내 1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3일
다문화가정 1가구당 탄소캐쉬백 11만 포인트 지급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청사 전력사용량 감축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경상북도 탄소시장(전력부문 탄소배출권 거래제)운영 실적평가 결과 당초 할당된 배출목표를 달성해 도내에서 배분총액 1위인 35,860천원의 탄소캐쉬백 포인트를 획득했다.


경상북도 탄소시장은 온실가스 중 이산화탄소(CO2)를 대상으로 하여 전년 2년간 시 청사의 평균 전력사용량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5% 감축, 그에 따른 배출량 초과분과 감축분을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제공하는 거래시스템 (KEMCO -ETS Ⅱ)을 이용하여 도내 23개 시·군간 탄소 배출권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최종 획득한 탄소포인트에 대해서 시는 관내 에너지취약계층(탄소캐쉬백 가입 및 OK캐쉬백 회원으로 등록된 다문화 가정) 326가정에 가구별 110,000포인트를 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며, 다문화 가정에서는 전국 4만5천여 탄소캐쉬백 포인트 가맹점에서 2012년 12월말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캐쉬백카드는 저탄소제품(고효율제품, 대기전력 저감 우수제품 등 탄소캐쉬백 참여사 제품)을 구매하거나 저탄소 실천매장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적립할 수도 있는데, 이때 개인이 적립하는 포인트는 회사에서 보장하는 기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2011년 탄소시장에서도 배출 할당된 전력사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청사 내 전력사용 감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효율적인 운용을 통해 확보된 탄소캐쉬백 포인트에 대해서는 에너지 취약계층(다문화가정)에게 확대 제공해 나가는 등 전 시민이 참여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는 구미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란?


온실가스 배출 기준량을 사전에 확정한 후 확정된 양을 배출권으로 발행해 참여자들 간에 배출권을 상호 거래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비용 효과 적으로 달성하고자 운영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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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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