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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지역 밀착형 기업 ‘대구백화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4일
대금 결제 45일에서 30일로·단위점포 경쟁력 파격지원
ⓒ 경북문화신문

지역 대형 할인마트들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정신과 지역친화형 경영을 선도하는 대구백화점의 경영가치를 닮아야한다.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다른 무엇보다도 예상되는 단기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지역친화형 경영을 시도한 대구백화점을 향해 대구·경북 소비자사회와 함께 예찬의 박수를 보낸다.


지역경제와의 호완경영에 충실하려는 대구백화점의 이러한 모습은 소비자인 대구·경북 시민사회로부터 끓임 없는 사랑과 예찬을 받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각종 농수산물은 물론 지역에서 납품받는 상품대금 결재기간이 종전의 45일에서 30일로 무려 15일을 단축했는가하면 임대점포의 인테리어 비용도 입점시점에서 1년 내에 다른 위치로 이전하게 되면 이 비용을 백화점 측이 전액 부담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경영의 일환으로 현금지급을 확대함과 동시에 시설 개보수 및 유지보수비, 인테리어 공사비, 전산 소모품비 등 일반관리비 결제를 종전의 어음에서 현금결제로 바꾼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충실하려는 노력 그 자체다.


게다가 또 입점점포의 매니저와 시니어 선발을 통해 단위 점포별 경쟁력을 높여주면서 매출신장에 따른 성과를 점포직원과 직접 공유하겠다고 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까지도 상품 구입 시 10%의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가하면 식대보조, 연말 뮤지컬관람 등 직영 직원과 똑 같은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백화점 측은 이 같은 전략경영의 영속성을 위해 자체적으로 ‘동반성장위원회’를 상시 운영하면서 보고체계와 개선책을 유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도 했다. 또한 이 같은 경영성과를 통해 얻어지는 기업이윤으로 소비자에게 질 좋은 상품을 더 싸게 공급하는 전략으로 끓임 없이 나아가겠다는 게 대구백화점의 의지다. 이러한 대구백화점의 경영의지가 실재 추진되면서 대구시민과 대구백화점이 소재하고 있는 시민사회로부터 극찬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주체가 지역친화형 기업과 소비자인 시민사회라는 점에 미뤄 볼 때 이러한 극찬은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다.


따라서 우리 시민사회는 지역경제체질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지역친화와 협력업체 간 상생가치에 충실하고 있는 대구백화점이나 또는 이 같은 가치에 충실하는 기업들과 더불어 지역의 순환경제 흐름을 강화해야만 할 때다. 인구 50만이라는 도시규모를 두고 자족기능을 갖췄다고 볼 수 있는 시대가 이미 아니다. 그 이유는 대형자본에 영향을 받으면서 급변해온 시장질서 때문에 고귀한 지역자본이 역외로 유출되는 규모가 지나치게 커진 탓이다.


지역경제 체질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소비자인 시민사회가 그동안 가졌던 인식을 한 번쯤 되돌아 봐야 할 때다. 지역경제와 상생가치에 충실하려는 대구백화점의 혁신경영 의지에 시·도민과 더불어 박수를 보낸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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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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