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독일과 새로운 역사가 전개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4일
독일 대사 경제교류 협력 방안 협의차 구미방문
ⓒ 경북문화신문


 


 


<사진/ 독일 방문당시의 남유진 시장>



구미시가 독일과의 경제협력 강화에 발벗고 나서 가운데 한스 울리히 자이트(Hans
Ulrich Seidt) 주한독일 대사 및 유르겐 뵐러(Juergen Woehler) 한독상공회의소 사무총장 일행이 14일 한(구미)-독 경제교류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구미를 방문했다.


지난 2월 독일 첨단의료기기업체 투자유치단 활동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을 통해 시는 부품소재전용공단 투자유치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남유진 시장은 독일 의료기기업체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예나시를 비롯한 독일 내 10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의료기기업체 5개사와 투자 MOU를 체결했다. 또 11개 기관과 교류협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서울 독일대사관을 방문하고, 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구미와 독일간의 경제교류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러한 구미시의 노력에 힘입어 독일측도 화답 차원에서 지난 5월 독일 부품소재 기업인들이 구미를 방문, 구미의 산업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여기에다 이번 독일 대사의 구미 방문으로 독일과의 경제교류강화를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구미를 둘러본 한스 대사는 대한민국의 첨단산업 메카인 구미의 산업인프라, 연구시설 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구미가 가진 IT전자산업과 독일의 의료기기, 광학, 항공산업 등 부품소재 산업이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자간의 경제교류에 상당한 기대감을 보였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또 “구미시와 독일의 경제교류 협력은 서로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구미시는 독일의 중국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및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하면서 양자가 서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중점적으로 역설했다.


남시장은 특히 이를 위해 독일 대사 일행에게 조국 근대화의 주역인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국가산업단지, 구미코 등을 안내하면서 구미의 산업 인프라와 구미가 자연보호 발상지이면서 정주여건이 우수한 도시임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한스 대사 역시 ‘탄소제로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녹색 구미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지역의 의료품 제조업체인 원바이오젠(대표 김원일, 금오공대 내소재)과 삼성전자를 직접 방문하는 등 양자간의 경제교류에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9월 중으로 앞서 MOU를 체결한 독일의료기기업체들을 구미로 초청하는 등 독일기업과의 경제협력방안에 대해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2조 2천억 투자유치, 태양광 산업의 수직 계열화 달성에 이어 첨단의료기기 산업조성이라는 역사적인 산업영역 확장에 구미시가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갖고 지켜볼 일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By79닷컴
합)로얄카&#183;지노 한국담당 영업팀 - BY79.COM  온오프라인 LIVE 생방송 = BY79.COM
06/15 13:56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의료기관 3곳 신규 선정..
2026 김천포도축제 ‘실속 축제’로 연다..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