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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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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담소를 나누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와 김성조 의원 >
15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구미출신 김성조 의원을 비롯한 3선 이상의 친박 중진의원 8명이 만찬회동을 갖고 7월 4일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친박계 후보자로 유승민 의원을 집중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내년에 있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전당대회에 유승민 의원을 집중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은 한나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대구ㆍ경북의 자존심을 지키고, 박근혜 전 대표의 대권가도를 위해 친박계 의원들이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갔다는 의미로 해석될·수 있다.
친박계 중진의원 만찬에 참석한 김성조의원은 ‘1천458명의 구미지역 한나라당 대의원들 뿐만 아니라 대구ㆍ경북 대의원들도 이번 중진모임에서 합의한 내용에 동감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전당대회의 대의원은 총 21만명이며, 여론조사 30%를 반영한다. 대의원수가 많기 때문에 각 시군구별로 투표소를 설치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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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12:5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