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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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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는 농업에 대한 열정과 자발적인 경영혁신 의지를 갖추고 있는 강소농(强小農) 104개를 선정, 지난 14일 경영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강소농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4월 FTA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력과 도전정신을 갖고 작목반을 조직화해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 타 지역과 차별화하면서 틈새시장까지 점령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를 2015년까지 700여개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올해 104개를 선정,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영체별 농업관련소득조사와 역량진단,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경영체의 현주소와 개선사항을 분석, 추후 개선지도 할 방침이어서 강소농 육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