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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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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이 최근 입사 후 백일을 맞은 신규간호사와 신규교육전담간호사들을 위한 축하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5일 병원 강당에서 열린 행사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써 20여명의 신규간호사와 각 병동 신규교육전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실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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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간호사가 서로 마주보며 다양한 게임을 통해 마음을 주고받았다. |
백일축제 프로그램은 혈관조영실 이찬욱 신규 간호사의 백일 체험기를 비롯해 병동 가족들이 보내는 러브레터, 수간호사가 전하는 으랏차차 메시지, 다양한 게임을 통한 마음나누기, 케익컷팅 및 백일상 나눠먹기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
이날 분만실 배영순 책임간호사는 “나는 그냥 새침떼기 숙녀였을 뿐인데 차츰 나는 하늘을 느낀다. 나만의 자유가 아닌 아픈이와 함께하는 자유, 그 안에서 그들과 어우러짐으로 더욱 온기를 느끼는 나는 간호사가 운명이다”고 적은 편지를 후배 간호사들에게 전해 진한 감동을 남겼다.
또 행사를 주관한 윤난숙 간호부장은 "대화의 장을 열어주는 간호사 백일축제는 화합은 물론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어 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어 앞으로도 간호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근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