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한국산업안전 보건공단 경북북부 지도원(원장 성수원)은 지난 14일 청사 교육장에서 안전관리협의회, 사업장 안전보건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게차 ‘Safety Passport 특화사업’발대식을 가졌다.
구미지역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는 지게차 ‘Safety Passport’특화사업은 지게차 안전작업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이수한 근로자에게 Safety Passport를 발급한다. 또 , 사업장에서 실시되는 안전교육 누적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관리시스템을 구축, 지게차 작업 중 발생될 수 있는 사망사고 등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특히 고용노동부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대기업이 상호 협력해 공동의 노력으로 구미지역 사업장 근로자의 안전보건 유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또 근로자의 자발적인 안전실천이 생활속에 뿌리내릴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산업재해예방에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북부지도원에서는, 오는 7월중 구미지역 사업장의 지게차 운전자 200명을 대상으로 지게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Safety Passport를 발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