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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들 많이 참석하시면 소는 어떻게 키우느냐”(최경환 의원) 800명 참석, 성황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8일
구미을 핵심당원 중앙연수 및 당협 의정보고회

 


 


 


 





 












  




한나라당은 오는 7월 4일 총선과 대선 등 정치일정을 소화해야 할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그 만큼 어깨가 무겁고, 무거운 만큼 분위기가 팽팽하다.


이러한 분위기의 한켠 가슴에는 사즉생이 각오가 아니면, 총선에서 필패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꽈리를 틀고 앉아 있다. 천당아래 분당으로 분류될 만큼 텃밭인 경기도 성남 분당을을 4월 재▪보궐 선거를 통해 민주당에 내준 한나라당 수도권 의원들의 마음은 내려앉아 있다.


대구▪경북 한나라당 정치권 역시 침울하기는 매한가지다. 신공항에 이어 과학벨트 유치에 올인한 한나라당 지역 정치권은 결국 올인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면서 여론으로부터 다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이처럼 한나라당에 대한 분위기가 썩 우호적이지 않은 가운데 <한나라당 구미을 핵심당원 중앙 연수 및 당협의정보고회>를 앞두고 구미을 핵심 관계자들은 저조한 참석율에 따른 실패한 의정보고회를 우려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의정보고회 당일인 16일의 사정은 달랐다. 주최측은 600명 참석을 최고치로 예상했지만, 참석인원은 8백명을 웃돌았다. 6백석의 좌석이 부족하자, 젊은 당원들이 좌석을 고령층에게 양보하면서 뒷 공간에 입석할 만큼 성황을 이뤘다.


직종, 직능별, 시민단체, 사회단체장은 물론 전직 지방의원들 역시 대거 참석하면서 의정보고회에 의미를 더해 주었다.




 


 

 

▶김태환 의원이 박수갈채를 받은 까닭은




 


16일 열린 구미을 핵심당원 중앙 연수 및 당협 의정보고회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4월8일 국토해양부 장관을 상대로 한 대정부 질문이었다.


영상물을 통해 공개된 대정부 질문에서 김의원은 국토해양부 장관에 대해 사퇴하라고 맹공을 쏟아부었다. 구미을 당원들은 김의원의 용기에 대해 박수를 보냈다. 그만큼 분위기는 뜨거웠다.


김의원은 구미를 위시한 비 수도권을 위협해 들어오는 이명박 정부의 친 수도권 정책과 서민들의 삶을 옥죄어 들어오는 유류세, 소비자 물가 등에 걸쳐 강공 수준을 넘어선 맹공을 가했다.


김의원은 더군다나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에 대해서는 원점에서 재검토 하라고 요구했다. 소비자 물가와 관련 김의원은 3월 소비자 물가가 4.7% 오르면서 올 들어 3개월 연속 4%대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라고 강력 비판했다. ‘MB 물가’의 인상폭이 소비자물가보다 더 높다고까지 덧붙였다. 특히 지난 해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낮게 유지되던 ‘MB물가’가 29개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서민들의 목줄을 죄고 있다고 분석한 김의원은 물가안정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명박 정부의 친 수도권 정책의 일환인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갈등과 관련 김의원은 국토부 장관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김의원은 영상물을 통해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로 민심이 이반되면서 수습 대책이 없다고 단언하고, 이러한 상황을 발생시킨 모든 책임은 주무장관인 정종환 장관에게 있는 만큼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거듭 요구했다.

김의원은 또 국토부 장관에 대해 그동안 신공항의 필요성에 대해 말해 왔고, 신공항 입지 결정에 대해 누누이 국민과 약속을 해 왔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결과 분열과 갈등을 도출시켰다고 비판하면서 백지화가 최선이었다면 2009년 국토연구원 타당성조사 당시 결론을 내렸어야 했다고 비판했다.결국 결정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환산할 수 없는 국가적 손실과 사회적 손실이 발생했다고도 했다.


김의원은 거듭 정종환 장관은 국론을 분열시킨데다 부처의 장으로서 소관 사업에 대한 발언을 스스로 뒤집었기 때문에 더 이상 국무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단언하고, 빠른 시일 내에 사퇴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구미시의 최대 현안인 수도권 규제 완화와 관련해서도 김의원은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해 지방경제 말살하는 정책으로 규정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지경부가 ‘산업집적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있고, 이에 따라 기존의 99개 업종이 92개 업종으로 바뀌고, 품목차원에서 도 156개 품목에서 265개 품목으로 확대된다고 밝힌 김의원은 이처럼 많은 품목이 첨단업종으로 새롭게 지정되면 결국 수도권 규제를 해제하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또 구미시민의 최대 관심사인 대구취수원 구미이전과 관련해서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진행 중인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관련 KDI타당성 조사는 주민동의를 무시한 가운데 추진된 사업이라고 규정하고, 취수원이 이전되면 공업용수 부족에 따른 구미경제의 막대한 타격과 유지수 부족에 따른 환경오염은 물론 지역주민의 재산권 침해까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특히 주민동의 없는 취수원 이전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거듭 맹공을 쏟아냈다.




 


 












  인사말을 하는 김태환 의원


▶김태환의원은 어떤 일을 했나


- 올 10월 중 강변우회도로 착공식 예정




 


인사말을 하기 위해 단상에 선 김태환의원은 이날 물가고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밝히면서 다함께 참고, 견디며,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러면서 김의원은 작지만 강한 강소국의 중심에 한국이 있다며 쳐진 어깨를 북돋아 나갔다.


“지도상에서 볼 때 한국은 찾기 힘들만큼 작은 나라다. 그것도 반쪽이다. 이런 작은 나라가 세계 무역 7위, 경제 규모 12위인 경제 대국”이라면서 “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로 기본을 다졌다. 대한민국은 위대하다.”면서 위대한 강소국론을 누누이 강조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역설한 김의원은 이어 관심을 지역으로 유도한 후 “ 선산 8개 읍면의 발전이 상대적으로 낙후돼 마음이 무겁다,”고 털어놓았고, 극복방안의 일환으로 대형 프로젝트인 선산 생곡 -양포 구포간 강변우회도로 건설을 제시했다.


김의원은 특히 우회도로를 장기 사업에서 단기사업으로 전환시킨 뒤 곧바로 착공하기로 승인이 됐으나, 4대강 사업에 따른 SOC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올 초 억지로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10월 중 착공하기로 국토부와 합의를 보았고, 내년부터 토지 보상에 착수한다는 계획과 함께 선산을 공단 배후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비젼을 제시했다.


하지만 경제자유 구역에 대한 보상 차질에 대해서는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원은 5공단은 보상에 착수했는데도 불구하고, 경제 자유구역은 아직 시작조차 못했다면서 2012년에 보상이 추진되도록 하겠지만, 장담을 할 수 없고, 2013년에는 확실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면서 김의원은 “여러분의 은혜를 다 갚지는 못할지라도 갚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의 인사말에 앞서 상영된 영상물에서는 구미의 노후한 전자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첨단화 고도화된 구조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그간의 의정활동 결과를 이렇게 요약했다.


공단과 관련된 주요 실적은 ▶4공단 확장단지에 이어 산동면과 해평면에 걸친 283만평 규모의 5공단과 구미 경제 자유 구역 등 확정▶ 2007년 구미과학 연구단지 유치 ▶2009년 1천350억원 규모의 모바일 융합 기술센터 구미 유치, 모바일 특구의 핵심사업 성사 ▶1조 2천억 규모의 구미공단 1단지 구조고도화 시범사업 확정 ▶2010년 1천 377억원 규모의 첨단의료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 유치 ▶2011년 6천억원 규모의 초광역 3D 융합산업 육성사업 추진 ▶2011년 400억원 규모의 태양광 테스트 베드 구축사업 유치 등이었다.


농촌과 관련해서는 ▶고아읍, 장천면 종합 복지센터를 위시한 2007년 도개지구 농촌마을 종합개발 사업, 이례지구 도시주거 환경 개선사업, 황산지구 배구 개선 사업 유치 ▶ 2009년 무을 농촌마을 종합 개발 사업 유치 ▶100억원 규모의 선산 소도읍 육성사업, 참살기 좋은 행복마을 사업 유치▶인동지역 검성지 주변 생태공원 조성사업 및 고아 원호지구 내 문성재 생태공원 조성사업 추진 ▶국도 67호선 및 국지도 68호선 선형개량사업 추진 등을 들었다.




 












  ▶축사를 하는 최경환 의원


▶ 최경환, 이철우 국회의원 본 김태환 의원


-“ 좋은 것은 구미가 모두 가져갔다”




 


구미을 의정보고회에는 지식경제부 장관 출신의 최경환 국회의원, 이철우 국회의원이 참석해 김태환의원을 응원했다.


“이렇게 많이 참석하시면 소는 어떻게 키우느냐”며, 성황을 이룬 의정보고회 참석율을 빗대어 표현하면서 단상에 오른 최경환 의원은 영상물을 통해 소개된 김태환의원의 공단관련 사업 유치 내용에 주목하고, “ 좋은 것은 구미가 모두 가져갔다, (지식 경제부 장관 시절) 간부들이 나도 모르게 줄 것은 모두 구미로 줬다”면서 김의원의 구미유치 실적을 우회적으로 높게 평했다.


최의원은 특히 “ 구미공단이 상대적으로 침체된 경우도 있었지만, 미래성장동력 관련 산업 유치로 제2의 횟불이 구미에서 일어나고 있다”면서 장관시절, 모마일 융합 기술센터 (1350억원)를 뺏기다 시피했다고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초광역 3D 융합 산업 육성사업,구미1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 첨단의료 부품 소재, 테양광 테스트 베드를 구미공단 신성장 동력의 중심이라고 밝히면서 김의원의 의정활동 결과에 무게를 실었다. 최의원은 또 도레이 첨단 소재가 향후 10년간 2조 3천억원을 투자해 저탄소 핵심소재인 탄소 섬유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사업과 관련해서는 지식경제부와 국회 지경위 소속의 김태환 의원이 훈장까지 주면서 아부한 끝에 얻어낸 결실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특히 “경산으로 가져갈려고 했는데 김의원에게 뺏겼다”면서 “ 김의원이 구미에 제2의 횟불을 마련하기 위해 저돌적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바람에 장관시절에 주요 국책사업들을 모두 뺏겼다. 구미를 위해서는 장관 멱살 잡는 것까지도 마다 하지 않을 만큼 열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최의원은 또 최근들어 한나라당에 대한 느슨해진 지역 여론을 의식하고 “ 집권하니까 떡고물이라도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면서 “ 내년 총선이 중요하다, 총선에서 1당이 못되면, 대선도 힘들다. 총선에서 지고 대선에서 이기더라도 식물정권이 된다.”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최의원은 특히 “ 김의원이 3선이 되면 허주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낼 것”이라면서, 지지를 주문하기도 했다.












  ▶축사를 하는 이철우 의원


이어 단상에 오른 이철우 의원은 ‘ 조선인재의 반이 영남이고, 영남인재의 반이 선산이다’는 택리지의 기록을 인용, “ 그 중심에는 길재, 박정희, 허주로 이어지는 계보가 있다”면서 “김태환의원이 계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이의원은 특히 김의원에 대해 “ 근본이 잘돼 있다,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면서 “ 다른 사람 같았으며 내년에 있을 총선을 의식하고, 경제자유 구역 보상이 2012년에 확실히 추진될수 있을 것이라고, 부풀려 말을 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김의원은 2013년에는 확실히 보상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김의원은 순진무구한 정치적 가치관을 실천하는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거듭 강초했다.




 












  ▶모범당원 표창을 받은 김중곤 자문위원


▶모범 당원 표창


의정보고회에서는 모범 당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이들에게는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권한대행 황우여 명의의 표창장 수여됐다.












  ▶모범 당원 표창장을 받은 이금호 경북도당 구미을 청년지회장


<모범당원 >


▷도개면 김교성 (경북도당 중앙위원회 구미을 총무)▷해평면 최비도 (구미을 지회장)▷해평면 문영주(협의회장)▷산동면 유의환(협의회장)▷도개면 김중곤(자문위원)▷장천면 강영욱(협의회장)▷장천면 김신애(여성회장)▷양포동 김병철(협의회장)▷양포동 방지숙( 도당 여성 리더클럽위원회 구미을 부위원장)▷양포동 이영주( 도당청년 위원회 구미을 부위원장)▷양포동 장미령(여성회장)▷선산 동부 박효근(협의회장)▷선산 동부 김복자(여성회장)▷선산 동부 이금호 (경북도당 구미을 청년지회장)▷선산 동부 남기만( 홍보위원회 지회장)▷선산 서부 이규찬 (협의회장)▷선산 서부 박종임(여성회장)▷선산 서부 이복순(도당 구미을 여성위원회 지회장)














  ▶모범 당원 표창을 받은 이명화 도당 여성위원회 구미을 부위원장






▷고아 북방 강시종(협의회장)▷고아 북방 정창호(운영위원)▷고아 남방 배영수(협의회장)▷고아남방 홍명숙(여성회장)▷고아 남방 김하곤(청년부장)▷고아 남방 정성공( 도당 중앙위원회 구미을 지회장)▷무을면 김광율(협의회장)▷옥성면 송경호(협의회장)▷인동 황상 박종희 (협의회장)▷인동 황상 윤홍자(여성회장)▷인동 황상 최성희(도당 차세대 여성위원회 구미을 부위원장)▷인동 인의 김형규(협의회장)▷인동 인의 이명화 ( 도당 여성위원회 구미을 부위원장 )▷인동 구평 장상해 (협의회장)▷인동 구평 진미화( 여성회장)▷인동 구평 장우석 (도당 디지털 정당위원회 구미을 부위원장 )▷진미 박영태(협의회장)▷진미 김미경(여성회장)▷진미 박용화( 협의회장)▷진미 서연기(여성회장)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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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기는 자들
그저 웃지요...
표창장 한장 던져주고, 다음번에도 잘 부탁한다마는,,,모인 그자들이 전부다 있을수도,, 그저 참석하지요 일수도..
06/20 12:12   삭제
멍청한 놈
이철우의원은 혁신도시와 KTX역사가 김천에 간거는 별로 좋은게
아닌가 봐요?
06/20 11: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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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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