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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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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유의 전통인 인의예지를 삶의 근간으로 삼고, 유교문화 창달을 함양하기 위해 앞장서 오고 있는 성균관 유도회 구미지부 (지부장 최호철)정기총회가 15일 인동향교 명륜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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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철 신임회장 |
회장 인사와 참석한 인사의 격려사, 경과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에 이은 임원 개선 결과 구미지회장에 선출된 최호철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급격한 도시화로 도덕과 예절이 크게 실추되고,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사라지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성교육을 통해 사회질서가 바로서는 충절과 예절의 고장으로 구미시를 자리매김시키도록 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회장은 또 “ 유학의 정수를 우리만 소유할 것이 아니라 주위의 여러분들이 함께 체득할 수 있도록 정신문화의 수준을 높이도록 하는데도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