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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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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인봉동 마을회(대표 원국일, 60세)가 노인회관을 방문하고, 생활이 어렵고 노인성 퇴행관절염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황복이(여 80세), 김금연(여 69세) 할머니 등에게 노인용 보행기를 전달했다.
노인용 보행기 2대( 40만원 상당)를 전달한 마을 대표와 통장들은 “생활형편이 어려워 보행기를 구입할 엄두를 못내고 있는 노인들에게 작은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인봉동 마을회는 이외에도 매년 연말연시는 물론 설․추석등 명절에는 회원들이 조성한 성금으로 쌀과 라면, 연탄등 생필품을 구입, 장애․독거노인 등 생활형편이 곤란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박기준 동장은 ″인봉동 마을회는 생활이 어렵고 연세가 많은 노인들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실천해 오고있다.″며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노력 하고 있는 인봉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