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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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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친박계의 대표주자인 대구 출신 유승민 의원이 19일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서울의 모 식당에서는 구미출신 김성조 의원을 비롯한 3선 이상의 친박 중진 의원 8명이 만찬 회동을 갖고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친박계 후보자로 유승민 의원을 집중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유의원은 19일 당대 공식 출마선언을 하면서 4대상 사업 예산을 과감하게 줄여 복지, 교육, 청년실업 등에 예산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의원은 특히 4대강에는 22조원의 많은 예산을 쏟아붙고 있지만, 결식아동, 대학등록금, 비정규직, 쪽방 노인층을 위해서는 예산이 없다는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내뱉는 것이 보수냐면서 4대강 사업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유의원은 특히 복지예산 확보를 위한 감세 철회, 기초생활보장·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무상급식 무상 교육 수용 입장도 밝혔다.
아울러 비정규직 차별에 대한 징벌적 배상제도, 대표신청 시정제도 도입, 청년의무 고용 할당제 도입,등록금 인상 상한제 강화 및 국가 장학제도 확대, 학자금 대출이자 50% 경감 등도 약속했고,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오는 데로 대학구조 조정 착수도 약속했다.
가계부채 해결책과 관련 유의원은 저금리, 고환율 정책 수정, 상향식 공천 도입될 경우 새로운 인재 영입 보완책 마련등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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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12:4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