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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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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 수호)은 지난20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독거어르신 등 지역민 1,000여명을 병원으로 초청해 골다공증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중년 여성 3/1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거나 호르몬 부족으로 뼈의 골량이 적어지면서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손상되고 수술이나 치료를 할 때도 뼈가 잘 붙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뼈의 소리 없는 도둑이라 불리는 골다공증이 무서운 이유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뼈가 부러져 통증이 있어야 알 수가 있기 때문으로 모든 부위에 골절이 나타날 수 있지만 손목뼈, 척추, 고관절에서 잘 나타나며 예방은 정기적인 검사가 최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미차병원에서는 오는 29일과 30일에도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혈관상태를 확인하는 죽상동맥초음파검사와 콜레스테롤 검사를 무료로 시행할 계획이다.
죽상동맥초음파무료검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50세 전후 지역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검사 특성상 사전 예약을 받는다.
조수호 병원장은 “평소 방심했다가 나타나는 것이 병이다”면서 “골다공증이나 혈관질환 평소에 정기적인 검사로 중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