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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감동시킨 양포동 농삿꾼 김병식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1일
품삯 1백만원 구미시 장학기금으로 기탁
ⓒ 경북문화신문

 




<사진/ 왼쪽부터 김병식씨, 남유진 시장, 신광도 이사장, 양포동사무소 김수연 총무>





구미시 양포동 김병식 농민이 땀흘려 모은 품삯 1백만원을 구미시 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씨는 양포동 사무소가 추진 중인 6천여평의 공한지에 농사를 짓는데 동참, 장비를 동원해 밭 갈기와 종자 파종, 농약살포에 이르기까지 대신 농사를 짓기 위해 땀흘려 일했고, 품삯으로 1백만원을 받았다. 김씨가 세상으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땀흘려 벌어들인 1백만원을 구미시의 핵심 시책사업인 장학기금으로 기탁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난 20일 오후 3시 남유진 시장과 신광도 장학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선주원남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 금강에드, 구미시 세무과 직원이 장학금 전달식에 함께 참석한 농민 김병식씨는 단연코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특히 땀흘려 모은 품삯 1백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김씨의 구미교육 사랑 정신에 감동해 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남유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 구미교육의 미래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적극적인 장학금 모금 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면서 " 특히 농사를 대신 지어주고 받은 1백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신 양포동 김병식 씨는 너무나 소중한 일을 하셨고, 그 소중한 마음은 길이 우리들의 가슴 속에 남을 것"이라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병식 씨는 "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자라야 구미의 미래가 밝다"면서 " 작은 정성들을 모아 미래의 주인공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머리와 가슴을 맞댔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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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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