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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아시안푸드 전문점 ‘다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2일
사회적 나눔 행사
ⓒ 경북문화신문

“한국으로 시집와 열심히 일하고 돈도 벌어 이제 우리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드려요.”


구미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이 모국의 음식을 판매하는 아시안푸드전문점 ‘다존(多-ZONE)’직원들이 22일 구미시 지산동 소재 지암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무료로 쌀국수를 제공했다.


다문화의 공간, 다함께의 공간, 다 좋은 공간의 뜻을 가진 ‘다존’은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이 주관해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 6월 지역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 구미역사 3층 푸드코트내에서 사업을 진행중이다.














 


다존에는 결혼이민여성인 몽골 바트너르징(40세), 베트남 후인티또두엔(30세), 중국 왕민(36세)과 한국인 2명 총5명으로 구성, 각국의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낸다.


주 메뉴는 베트남 쌀국수와 월남쌈·짜조(만두), 인도네시아 나시고렝(볶음밥), 태국 파인애플 볶음밥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도 1인분 6천원 안팎으로 아시아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곳에서 근무 중인 몽골 바트너르징씨는 “한국으로 시집와 열심히 일하고 돈도 벌어 한국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제 우리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쌀국수를 나누어 드린다니 무척 좋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 마하이주민지원센터에서는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북한이탈 청소년들에게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평화의 가치 달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2000년부터 구미시 지산동에서 '상담실과 보호시설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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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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