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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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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시집와 열심히 일하고 돈도 벌어 이제 우리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드려요.”
구미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이 모국의 음식을 판매하는 아시안푸드전문점 ‘다존(多-ZONE)’직원들이 22일 구미시 지산동 소재 지암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무료로 쌀국수를 제공했다.
다문화의 공간, 다함께의 공간, 다 좋은 공간의 뜻을 가진 ‘다존’은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이 주관해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 6월 지역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 구미역사 3층 푸드코트내에서 사업을 진행중이다.
다존에는 결혼이민여성인 몽골 바트너르징(40세), 베트남 후인티또두엔(30세), 중국 왕민(36세)과 한국인 2명 총5명으로 구성, 각국의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낸다.
주 메뉴는 베트남 쌀국수와 월남쌈·짜조(만두), 인도네시아 나시고렝(볶음밥), 태국 파인애플 볶음밥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도 1인분 6천원 안팎으로 아시아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곳에서 근무 중인 몽골 바트너르징씨는 “한국으로 시집와 열심히 일하고 돈도 벌어 한국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제 우리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쌀국수를 나누어 드린다니 무척 좋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 마하이주민지원센터에서는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북한이탈 청소년들에게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평화의 가치 달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2000년부터 구미시 지산동에서 '상담실과 보호시설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 R T Y 2 1 . C O M전세계 5개국 L I V E 생 방 송 ==
- (합)로얄ㅋr·지 노 한국담당 영업팀
06/26 22: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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