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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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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미정 >
야은 길재 선생등 삼은의 업적과 정신, 유적들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한 일환으로 경북도가 총 213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는 화랑․선비․호국정신, 유교․불교․가야문화, 새마을 운동 등 한국 정신문화와 조국 근대화의 발상지 등 훌륭한 문화를 꽃피워 온 지역의 잠재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대․내외적으로 경북의 정체성을 가시화할 수 있는 주요사업들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일환이다.
특히 도는 고려 말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킨 충신이자 성리학의 기초를 확립한 성리학의 대가로 고려 말에서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학문과 정치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사상가인 삼은으로 구미출신 야은 길재를 비롯 영천의 포은 정몽주, 영덕의 이색 목은 등 이들 충신들의 탄생․성장․활동 등과 관련된 유적들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도는 <삼은의 일생과 업적 재조명>을 통한 경북정체성 확립으로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지역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삼은(三隱)의 정신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의의를 계승할 수 있는 역사문화 탐구 및 체험학습 벨트로 조성, 역사문화 관광지로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비 105억원 등 총 213억원을 투입해 야은 길재 선생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국가지정 명승 제52호 채미정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야은 사상체험관, 야은길, 문적전시관 등을 조성키로 했다.
또 포은 정몽주 선생의 생가복원, 단심로 조성 등으로 임고서원 인근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명품 역사․문화관광지로 조성하고, 목은 이색 선생의 유적지이자 동해안 명승절경의 하나인 관어대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등 인근 관광인프라와 연계, 역사문화유적들을 벨트화해 지역의 역사테마 관광자원으로 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9월경에는 영남대학교 이수환 교수 등 전문가들과 삼은 관련 연구단체, 후손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삼은의 절의정신과 역사적 위상 재조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삼은의 절의정신과 정치적 위상, 그리고 그들에 대한 역사적 평가 등 그동안 산발적으로 연구되어온 삼은의 학문과 사상 등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 작업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 R T Y 2 1 . C O M전세계 5개국 L I V E 생 방 송 ==
- (합)로얄ㅋr·지 노 한국담당 영업팀
06/26 23:2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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