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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충절 삼은 (三隱) 업적, 정신 재조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2일
야은 사상체험관, 야은길, 문적전시관 등 조성
ⓒ 경북문화신문

 


 


 




<사진/ 채미정 >





야은 길재 선생등 삼은의 업적과 정신, 유적들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한 일환으로 경북도가 총 213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는 화랑․선비․호국정신, 유교․불교․가야문화, 새마을 운동 등 한국 정신문화와 조국 근대화의 발상지 등 훌륭한 문화를 꽃피워 온 지역의 잠재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대․내외적으로 경북의 정체성을 가시화할 수 있는 주요사업들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일환이다.


특히 도는 고려 말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킨 충신이자 성리학의 기초를 확립한 성리학의 대가로 고려 말에서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학문과 정치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사상가인 삼은으로 구미출신 야은 길재를 비롯 영천의 포은 정몽주, 영덕의 이색 목은 등 이들 충신들의 탄생․성장․활동 등과 관련된 유적들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도는 <삼은의 일생과 업적 재조명>을 통한 경북정체성 확립으로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지역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삼은(三隱)의 정신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의의를 계승할 수 있는 역사문화 탐구 및 체험학습 벨트로 조성, 역사문화 관광지로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비 105억원 등 총 213억원을 투입해 야은 길재 선생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국가지정 명승 제52호 채미정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야은 사상체험관, 야은길, 문적전시관 등을 조성키로 했다.


또 포은 정몽주 선생의 생가복원, 단심로 조성 등으로 임고서원 인근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명품 역사․문화관광지로 조성하고, 목은 이색 선생의 유적지이자 동해안 명승절경의 하나인 관어대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등 인근 관광인프라와 연계, 역사문화유적들을 벨트화해 지역의 역사테마 관광자원으로 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9월경에는 영남대학교 이수환 교수 등 전문가들과 삼은 관련 연구단체, 후손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삼은의 절의정신과 역사적 위상 재조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삼은의 절의정신과 정치적 위상, 그리고 그들에 대한 역사적 평가 등 그동안 산발적으로 연구되어온 삼은의 학문과 사상 등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 작업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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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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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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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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