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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낙동강살리기 특별위원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2일
각종 인명 및 구조물 사고 빈번, 대책 마련 시급 지적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 낙동강살리기 특별위원회(위원장 채옥주)는 지난 16일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낙동강살리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고 낙동강살리기 사업단(단장 민병조)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채옥주(포항) 위원장은 최근 낙단보 현장 동바리 붕괴로 인부 2명사망, 구미 해평취수장과 비산취수장 임시 가물막이 전도로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중단 등 4대강 사업과 관련한 각종 인명과 구조물 사고가 빈번하다고 지적하면서 사업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점검을 요구했다.


또 본류 하상의 과도한 준설로 하상보호공과 교각 기초들이 들어나고 있어 지류상에 역행침식현상이 두드러지는 현상에 대한 대비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구자근(구미) 부위원장은 해평취수장 인근주민들 제보에 따르면 가물막이 붕괴 일주일전에 이미 붕괴조짐을 감지한 바 있다고 지적하면서 관계당국이 안일하고 소홀한 대책으로 붕괴사고를 막지 못한 것이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특히 구 의원은 장마에 대비한 가물막이, 간벌목 등 유소 소통 장애요인을 6월말까지 철거가 가능한지 의문이라면서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정호(포항) 의원은 주요공정을 6월말까지 완료하려면 2주밖에 남지 않았는데 최종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의문시 된다면서 장마가 예년에 비해 한달 정도 앞당겨 질 것이라는 예보가 있는 만큼 공정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영길(성주) 의원은 본류 하천 사업을 아무리 잘 마무리해도 동시에 지류 정비가 병행 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고 지적하고 지류하천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정비가 필요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곽광섭(고령) 의원은 우수기를 맞아 태풍 등 집중호우시 얼마나 큰 피해가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지적. 하상보호공 설치 등 제반 하천 안전시설 설치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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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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