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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상가 주차장 평일 무료개방 여론 급 부상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2일
김재상 구미시의원 ' 상가 활성화, 시민편의 제공, 서둘러 절차밟겠다'
ⓒ 경북문화신문

 


 


 


 


대형 할인점과 대형 아울렛 매점 입점 움직임 등으로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상가 활성화와 시민편의 제공을 위해 금오산 상가 주차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구미시의회 김재상 의원등 일부 의원들은 평일 시간대 금오산 상가 주자창을 무료로 이용토록 함으로써 상가 이용률을 제고하고, 동시에 시민들에 대한 편의 제공을 통해 인근지역으로 유출되는 자금을 차단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시는 금오산 야영장을 시민들이 건전하게 운영토록 하기 위한 일환으로 야영장 사용료 징수를 내용으로 하는 <구미시 금오산 도립공원 야영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6월 입시회에 제출했으나, 상가활성화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고, 시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일부의원들의 우려에따라 조례심사 자체를 보류한 바 있다.












  ▶김재상 의원


현재, 구미시 시설공단은 <경상북도 도립공원 괄리 조례>에 근거해 금오산 상가를 비롯한 매표소 앞과 금오랜드, 대주차장을 유료화 하고 있다. 시설사용 요금표에 따르면 이륜차는 당일 400원, 체류할 경우 800원, 승용차는 영업용이 당일 1천원, 체류 2천원, 비 영업용은 당일 2천원, 체류할 경우 4천원을 징수하고 있다.


공단이 2010년 주차요금 징수 실적에 따르면 매표소 앞은 월 평균 4백58만 3천원,년간 5천5백만원, 상가 앞은 월평균 1천 2백 91만 4천원,년간 1억5천4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또 금오랜드는 년 6천4백만원, 대주차장은 년 6천7백만원의 주차장 사용료 징수 실적을 보이고 있다.


김재상 의원은 "평일 시간대의 상가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토록 할 경우 공단으로서는 경영측면에서 부정적인 입장일 수 있으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경우 외식을 위해 직지사등 타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지역자금의 유출을 막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상가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또 "특혜의 우려가 있거나 특정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주차장에 대해서는 깊은 고민이 있어야 하겠지만,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아울러 상가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매표소 앞과 상가 앞 주차장에 대해서는 평일시간대 무료개방이 바람직 한 만큼 조례개정 등의 과정을 통해 이를 구체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립공원에 대한 주차장 무료 이용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곳은 두륜산 도립공원이다.


해남군은 지난 2008년 6월부터 해남군 등록차량(15인승 이하) 등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주차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또 여름철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강원도 동해안의 일부 해수욕장들은 이용률 제고를 위한 지역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주차장을 무료 개방키로 했다.


한편 일부에서는 예산심의 때마다 시설관리 공단의 전출금 과다 지출을 이유로 효율적인 경영을 요구하는 시의회의 지적에 주목하고, 금오산 상가 주차장에 대한 평일시간대의 무료개방을 할 경우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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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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