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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의 회장 “ 감세기조 유지, 기업의욕 진작돼야”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4일
구미상의 창립 30주년 기념, 구미최초 개최
ⓒ 경북문화신문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가 23일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김성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남유진 시장, 김용창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미상공회의소 창립 30주년(7월20일)을 맞아 창립 이후 처음으로 구미에서 1박2일 동안 열린 전국 상의 회장 회의는 LG전자 산업시찰, 김용창 구미상의 회장 환영사,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의 개회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의 축사, 전국상의 회장 의견발표, 본회의,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또 전국회장들 간의 친선 모임도 가졌다.


김용창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구미에서 전국상의 회장 회의를 개최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감사의 뜻과 함께 “ 구미상의는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종 규제, 세제 개선은 물론 기업의 크고 작은 경영 애로요인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회장은 구미출입국관리사무소 및 한국은행 구미사무소 개소,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기능인 양성 과정 개설 등 지역의 중추적 현안 해결을 통한 구미공단의 미래를 밝게 전망했다.


또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현실과 관련 전국상의 회장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이겨나갈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회장은 이와함께 전국상공회의소 회의 구미 개최는 앞으로 구미가 명품IT도시로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는 7월 20일에는 회원사, 유관기관 및 자매상공회의소인 일본 오쯔상의를 초청, ‘구미상공회의소 창립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의 상공인을 대표해 발표문을 낭독한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발표문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자본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감세기조가 유지되어야 한다”며 “법인세율 인하,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 연장, 상속세제 개선 등을 통해 성장의 주역인 기업인의 의욕을 진작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손경식 회장을 비롯한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또 “우리 경제가 금융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지만 아직도 대내외 불안요인이 남아있고, 기업의 활력이 충분치 못하다”고 평가하고 “시장경제 원칙이 존중되고 기업의 자율과 자유로운 경쟁이 보장되는 정책을 펼쳐 기업활력을 진작시켜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전국의 상공인들은 특히 “투자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함으로써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에 앞장설 것”과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한 비용절감과 제품가격 유지에 최선을 다해 물가안정에 기여할 것”도 다짐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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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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