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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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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면장 서웅범)은 2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인구증가 대책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면 기관·단체 및 주민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증가 결의대회를 가졌다..
2011년 산불예방활동 해단식과 병행한 해단식을 통해 참석자들은 지역의 가장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서 뉴-개령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서웅범 개령면장은 “불과 10년 전만 해도 면의 인구가 3천700명이 넘었다”며, “ 지금은 매년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로서 면이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적자원인 인구증가 대책이 시급한 만큼 혼연일체가 돼 지역민이 유출되지 않도록 노력 해 줄것 ”을 당부했다.
한편 개령면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인구증가 추진위원회를 결성, 마을단위로 인구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해 나갈 계획이다.